강원민주재단은 오는 2∼3일 제주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78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을 찾아 직접 제작한 '솔방울 동백꽃' 1천송이를 제주시민들에게 전달한다고 1일 밝혔다.
단순한 참배를 넘어 과거 국가폭력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강원과 제주의 피해자들이 서로 연대하고 평화의 가치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재단이 강원도 솔방울로 동백꽃 배지를 만든 것은 동백꽃이 제주 4·3 희생자를 기리는 상징이기 때문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