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빅보이' 시즌 첫 선발, 그런데 문보경이 라인업에 없다 [IS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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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빅보이' 시즌 첫 선발, 그런데 문보경이 라인업에 없다 [IS 잠실]

허벅지 통증을 호소한 LG 트윈스 4번 타자 문보경이 빠지면서 '잠실 빅보이' 이재원이 전역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다.

문보경이 허리 통증으로 3루수 대신 지명타자로 나선 탓에 기회를 얻지 못했던 이재원이 개막 4경기 만에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염 감독은 올 시즌을 구상할 때 "이재원을 7~8번 타순에 120경기 정도 선발로 내보낼 계획"이라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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