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호 캡틴 고유진, 선수들이 뽑은 2026 아시안컵 베스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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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우호 캡틴 고유진, 선수들이 뽑은 2026 아시안컵 베스트 11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4강 진출에 힘을 보탠 '캡틴' 고유진(인천 현대제철)이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직접 투표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는 1일 "여자 대표팀의 주장인 고유진이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아시아·오세아니아 베스트11의 수비수 부문에 선정됐다"며 "이번 베스트 11은 2026 AFC 여자 아시안컵에 출전한 선수들의 투표로 선정돼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여자 아시안컵에 참가한 12개국 선수 전원이 포지션별로 활약이 뛰어난 선수 3명에게 투표하는 방식으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선수가 베스트 11에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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