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일 "추경 예산을 즉시 투입하도록 해 석유화학 산업을 지키고 여수의 일자리와 지역의 온기를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여수산단의 위기는 대한민국 산업생태계의 비상사태"라며 "국내 최대 에틸렌 생산 능력을 갖춘 여천NCC가 가동률을 80%대에서 60%대로 낮추고 '불가항력'을 선언했다는 소식은 대한민국 산업생태계의 동맥이 막히고 있다는 위험 신호"라고 진단했다.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중동 상황 경제 대응 특별위원회는 간담회에서 여천NCC·롯데케미칼·LG화학·GS칼텍스 등 석유화학 기업, 한국화학산업협회 관계자들로부터 나프타 수급 상황 등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 실태와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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