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의 남녀 간판 장우진(세아)과 신유빈(대한항공)이 올림픽, 세계선수권과 함께 탁구 3대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에서 나란히 예선 2연승으로 16강에 올랐다.
세계랭킹 10위 장우진은 우다를 맞아 첫 게임을 잃었지만, 2게임 듀스 접전을 12-10 승리로 장식하며 균형을 맞췄다.
세계 13위 신유빈도 앞서 열린 여자 단식 10조 조별리그에서 2차전에서 정지안(싱가포르)을 3-0(11-8 11-5 11-5)으로 돌려세우고 2연승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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