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심 신천에서 발생한 '캐리어 시신 유기' 사건의 피의자가 피해자 딸과 사위로 드러나며 친족 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다.
시민 일상 공간이 범죄 은닉 장소로 활용되며 지역 주민 사이에서는 치안 불안감도 확산하는 모양새다.
당시 사건은 피해자가 발견돼 사건이 종결됐으나 전문가들은 이를 '위기 징후'로 보았어야 했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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