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는 이번 항로를 통해 연간 약 1만TEU 규모의 중고차 수출 물동량이 신규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는 인천항의 신성장 시장 개척 전략의 성과로 평가된다.
IPA 이경규 사장은 "이번 항로 개설은 인천항이 북아프리카 지역과 직접 연결되는 물류 네트워크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신성장 시장을 중심으로 항로 다변화를 지속 추진해 수도권 수출입 기업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인천항은 총 72개의 컨테이너 정기항로를 운영 중이며, 향후에도 신규 항로 개설을 통해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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