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장애인 통합형 복지체계 구축…본격 시행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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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장애인 통합형 복지체계 구축…본격 시행 나선다

의정부시가 고령화와 복합적 복지수요 증가에 대응해 장애인 정책의 방향을 재정비하고 자립부터 돌봄, 인권, 가족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복지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144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약 7억 원)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약 24억 원)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운영(약 1억 원) 등 돌봄, 상담, 교육, 재활 서비스를 연계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해 장애인의 생애주기 전반에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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