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정유·주유업계가 1일 사후정산거래 및 전속거래 등 업계 관행을 개선하기로 합의했다.
사후정산제는 정유사가 주유소에 석유제품을 우선 공급하고 일정 기간 후 국제 기준가격 등에 따라 정산하는 방식이다.
을지로위 소속 정진욱 의원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정유사들이 사후정산 폐지를 받아들였다"며 "주유소에서는 일주일 정도 후에 정산하는 방식이 좋겠다고 해서 합의가 됐고, 최종 결론을 내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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