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ENA 역대급’ 화제성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시청률은 3%대에서 주춤하고 있다.
‘클라이맥스’의 화제성은 사건의 자극성과 이를 매끄럽게 성립시키는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차주영 등 배우들의 열연에서 나온다.
공희정 드라마 평론가는 “‘클라이맥스’는 연기와 구성의 완성도가 높지만, 소재 자체는 고(故)장자연 리스트 등 실제 사건도 있고 영화나 OTT 등 여러 작품에서 다뤄져 왔다”며 “여성이 주체적으로 저항하려는 구도나 여성 간 유대를 겸해 표현된 동성애 설정 또한 최근 국내 콘텐츠서 반복됐다보니 시청자에게 큰 차별점으로 소구되지는 못했다.오히려 해외 관심도가 높게 나타나는 이유”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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