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2032년까지 서울 청계천을 연상케 하는 성지곡 수원지에서 북항까지 길이 7.5㎞의 도심 하천 회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성지곡 수원지에서 부전천, 동천, 북항까지 물길을 살리고 아스팔트로 뒤덮인 하천을 단계적으로 복원해 숲길과 산책로, 생태축, 야간 경관 조명, 수변 테라스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하천 유지용수는 동천 인근의 사상∼해운대 대심도 공사와 부산형 급행철도(BuTX) 공사 과정에서 나오는 각각 하루 3만5천t, 7만t의 지하수를 이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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