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기원 노사 단체교섭 난항…쟁의행위 찬성 92%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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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기원 노사 단체교섭 난항…쟁의행위 찬성 92% 가결

광주과학기술원(GIST) 3개 노조는 1일 "조합원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92%가 찬성했으며 이에 따라 3개 노조는 사측의 일방적이고 퇴행적인 단체교섭에 공동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광주과기원은 이날 노조 주장에 대해 반박 보도자료를 내고 "노조가 제시한 단체협약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60개 조항에 대해 의견 형식으로 회신한 것"이라며 "현행 법령, 정부 가이드라인, 타 기관 사례 등에 비춰 수정·조정이 필요하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과기원 사측과 노조는 2024년 이후 지속해 교섭을 벌여왔으나 노조는 단체협약의 일괄수용을, 사측은 항목별 검토 및 조정을 전제로 한 협상을 제안하면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자 최근 노조는 쟁의행위 찬반투표 등의 조정절차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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