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초대 위원장 후보자는 1일 "류희림 (전) 위원장 체제에서 심의가 합의제 정신을 저버리고 자의적으로 운영되면서 국민 신뢰를 잃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의적으로 심의 안건을 선택하고 소수가 심의하면서 합리적 결과를 도출할 기회를 스스로 잃었다"며 "과거를 거울삼아 합의제 정신에 충실한 심의 기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고 후보자는 전임 체제에서 제기된 이른바 민원 사주 의혹과 내부 감사 논란 등과 관련해 "취임하게 되면 사실관계를 면밀히 조사해 합리적으로 조치하겠다"며 "과거를 철저히 점검해 미래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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