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담양군에 따르면 이는 개체 관리, 번식 효율 개선, 유전적 개량 전략 등 농가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축산농가는 "사료비 상승 등으로 경영에 부담이 컸는데, 이번 기회에 사양 관리와 질병 예방 등 기술적인 개선점을 명확히 알게 돼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축산물 수입 증가와 생산비 상승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농가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립축산과학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최신 축산 기술을 신속히 보급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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