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돈으로 9억원 '상품권깡' 카이스트 직원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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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돈으로 9억원 '상품권깡' 카이스트 직원 구속 송치

학교 법인카드로 수억원대 상품권을 구매하는 등 학교 돈을 사적으로 쓴 한국과학기술원(KAIST) 직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대전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업무상 배임 및 사기 혐의로 카이스트 직원인 3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학교 법인카드로 상품권을 구매하고 이를 되팔아 현금화하는 이른바 '상품권깡' 수법으로 학교 돈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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