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3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OTC(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 아시아(ASIA) 2026’에서 자사의 천연가스 액화시스템 ‘SENSE LNG’가 특별상(Special Citation)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그간 로열더치쉘, 코노코필립스, 에어프로덕츠 등 유럽·미국의 소수 전문업체가 독점해왔으나, 삼성중공업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2017년 천연가스 액화시스템 'SENSE'를 독자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천연가스 액화 과정에서 불필요한 성분을 제거하는 분리 공정과 액화 공정을 결합해 장비 구성을 간소화하고, 다른 가스 팽창식 공정 대비 에너지 효율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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