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005300)음료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부지를 2800억원대에 계열사에 매각하기로 하면서 단순 자산 처분을 넘어 재무 효율화와 사업 구조 재편의 신호탄을 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롯데칠성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약 2133억원 수준이지만, 유동비율은 77.8%로 100%를 밑돈다.
회사는 이번에 확보하는 유동성을 지렛대 삼아 현재 1조 5800억원대인 차입금 규모를 중장기적으로 8000억원 수준까지 줄이고, 부채비율을 100% 이하로 낮춘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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