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멀티플렉스 2·3위 사업자인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의 합병 논의가 재차 지연되면서 합병 성사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1일 IB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과 콘텐트리중앙은 최근 자회사인 롯데컬처웍스와 메가박스중앙 간 합병 추진과 관련해 배타적 협상 기간을 추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한 IB업계 관계자는 “현재까지 재무 건전성, 부채 관리, 규제 대응 등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로, 합병 추진세가 크게 둔화됐다”며 “본계약 체결이나 투자 유치 등 근시일 내 가시적 성과가 없다면, 합병은 장기 표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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