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식 순천향대 초빙교수가 최근 발간한 '일본을 걷는 이유'는 이 질문에서 출발한 현장 르포이자 인문 기행서다.
언론인 출신인 저자는 2년에 걸쳐 일본 최남단인 이부스키에서 최북단 왓카나이까지 과거사 현장을 걸었다.
그 긴 여정 속에 역사를 왜곡하고 전쟁범죄에 침묵하는 일본, 가해 행위를 반성하고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움직이는 일본을 동시에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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