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李대통령·이준석 허위사실 유포' 전한길 3차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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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李대통령·이준석 허위사실 유포' 전한길 3차 소환

경찰이 1일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씨를 재소환했다.

전씨는 지난달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160조원 규모의 비자금과 군사기밀을 중국에 넘겼다'는 한 남성의 주장을 내보내고, 지난달 27일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미국 하버드대에서 경제학을 복수 전공한 것은 거짓'이라고 주장했다가 고발됐다.

전씨는 경찰에 출석하며 기자들과 만나 "잘못된 게 있으면 정정보도를 요구하면 되는데 고소·고발을 남용하는 것은 정치인답지 못하다"며 "언론의 자유가 마음껏 보장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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