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에 조성된 '디엠지(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12개 구간을 전면 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
테마노선은 인천 강화와 경기 김포·고양·파주·연천, 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등 접경지역 10곳에서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활용해 평화와 안보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난 2019년 조성된 길이다.
이들 구간은 2019년 평화의 길 조성 때부터 운영됐다가 2024년 4월부터 안보 상황을 이유로 일반에 개방이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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