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영업비밀 빼돌려 경쟁사 차린 자문업체 대표들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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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영업비밀 빼돌려 경쟁사 차린 자문업체 대표들 벌금형

다니던 회사의 영업비밀을 빼돌려 경쟁사를 차린 자문업체 대표들에게 벌금형이 내려졌다.

A씨 등은 광주에 본사를 둔 공공입찰 자문업체의 직원으로 일하면서 업무상 취급했던 고객정보 등 영업비밀을 유출해 2023년 10월 경쟁업체를 공동 설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해당 업종은 건설사 등 공공 조달사업 입찰 참가 업체에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는데, 장기간 구축한 고객정보를 핵심 영업비밀로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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