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기술 대기업 바이두가 운영하는 로보택시 '뤄보콰이파오'(蘿卜快跑·아폴로 고)가 집단 고장을 일으켜 도로 한복판에 멈춰섰다.
1일 중국 봉면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부터 우한 시내 곳곳에서 다수의 로보택시가 갑자기 운행을 멈추며 승객들이 차 내에 고립되는 상황이 잇따랐다.
그는 "차 내부에 있는 긴급 구조 버튼을 눌렀지만, 응답이 없었다"며 "주변에 차가 많아 함부로 내리지 못하고 경찰에 신고해 구조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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