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김도영도 못한 출발…한화 신인 오재원 16타석 무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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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김도영도 못한 출발…한화 신인 오재원 16타석 무삼진

한화 이글스의 신인 외야수 오재원(19)이다.

고졸 신인이 개막전 데뷔전에서 3안타 이상을 기록한 건 1996년 장성호(3안타) 이후 30년 만이다.

데뷔 후 16타석 연속 무삼진은 특급 선배들도 쉽게 이루지 못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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