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두 달 앞두고 벌어진 법원발(發) '충북 컷오프 무효' 사태로 비상이 걸렸다.
국민의힘은 법원 결정에 불복해 이의제기 한 뒤 '즉시 항고'까지 검토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충북 선거가 이미 상당한 타격을 받게 된 데다 대구 및 포항 컷오프에 대한 법원 판단도 줄줄이 예고돼 있어 대혼란 상황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는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이 낸 가처분 신청에 대해 "그것까지 인용되면 정당이 공천하지 말라는 것"이라며 "대구는 가처분이 인용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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