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독산동 데이터센터' 건축허가과정 자체감사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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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독산동 데이터센터' 건축허가과정 자체감사 벌인다

금천구(유성훈 구청장)는 최근 '독산동 데이터센터' 건립과 관련한 주민들의 건축허가 취소 및 공사 중지 요청에 대해 구 차원의 종합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현재 해당 건축허가가 적법하게 처리됐음을 재확인하고,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전자파, 소음 등 주민들의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여 세 가지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의 안전과 신뢰를 지키는 것은 중요하다"며 "객관적이고 투명한 검증을 통해 주민들의 의구심을 해소하고 공사 전 과정에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관리 감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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