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지난해 국내외 14개 제작사의 전기차 88개 차종 72만7천여대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부터 전기차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특별안전 점검 항목을 기존의 전기 계통 위주 9개 항목에서 26개로 대폭 확대하고 점검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2024년(3천800여대)보다 6배 이상 늘어난 약 2만5천대의 차량에서 고전압 배터리 및 전기 계통 등의 이상 징후가 발견돼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조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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