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이성민 주연 사극 ‘신의 구슬’, 칸 시리즈 페스티벌 공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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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이성민 주연 사극 ‘신의 구슬’, 칸 시리즈 페스티벌 공식 초청

한국의 역사적 색채와 압도적 스케일을 담아낸 안보현, 이성민 주연의 대형 사극 ‘신의 구슬’이 세계적인 드라마 축제인 칸의 레드카펫을 밟는다.

1일 제작사 SLL에 따르면, ‘신의 구슬‘이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부문 랑데뷰(RENDEZ-VOUS) 섹션에 초청받아 월드 프리미어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SLL 관계자는 “‘신의 구슬’은 한국적인 역사 소재와 글로벌 보편성을 동시에 갖춘 작품”이라며 “이번 칸 시리즈 초청을 계기로 해외 시청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K-콘텐트의 확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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