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상대로 결정된 체코는 애초 유력하게 점쳐진 덴마크보다 객관적 전력이나 이름값에선 밀리지만, 만만히 볼 수도 없는 팀이다.
체코는 1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PO) D조 결승에서 덴마크와 전·후반 90분을 1-1, 연장전까지는 2-2로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3-1로 이겨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지난해 12월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먼저 상대로 결정됐을 때부터 한국의 조 편성은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고, 유럽 PO D조에서 가장 강호로 여겨진 덴마크 대신 체코가 올라오면서 한층 수월해졌다는 기대감도 피어오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