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1일 서울시장에 출마한 정원오 예비후보를 겨냥 “여직원 성별을 은폐한 밀실 출장에 이권 카르텔 의혹까지 있다”며 “미니 이재명인가”라고 비판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정 후보는 여성 공무원과 ‘단둘이’ 멕시코 칸쿤으로 해외 출장을 다녀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며 “‘공무 출장 심사 서류’에는 동행 직원의 성별을 버젓이 ‘남성’으로 허위 기재한 사실까지 확인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김재섭 의원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정 예비후보가 2023년 멕시코 칸쿤 출장에 동행한 여직원의 성별을 공무 출장 서류에 ‘남성’으로 바꿔 기재하고, 의원실의 자료 요청에는 성별을 가려 제출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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