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물산이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부지를 매입하며 약 10년 만에 부동산 개발에 나선다.
롯데물산은 31일 롯데칠성음료 양평동 부지를 2805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고 1일 밝혔다.
장재훈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안정적 수익구조를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부동산 발굴과 투자를 핵심으로 하는 부동산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이번 매입 부지의 최적 개발안을 검토 중이며, 지역사회·인허가 당국 등 모든 이해관계자와 상생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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