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편을 통한 마약 밀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사실상 모든 우편물을 대상으로 하는 전수 검사 체계가 도입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 관세청은 내륙 물류 거점에서 '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을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공항·항만에서 1차 검사를 거친 국제우편물을 내륙 우편집중국에서 다시 한번 전량 엑스레이 판독과 개장 검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기존 단일 단계 검사보다 한층 강화된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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