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1일부터 비무장지대(DMZ) 내 백마고지 일대에서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작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백마고지 유해발굴 작업 재개와 관련해 유엔사와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며 "6·25전쟁 전사자에 대한 유해발굴을 지속해 마지막 남은 한 분까지 가족과 조국의 품으로 모실 수 있도록 숭고한 국가의 소명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 군은 백마고지 일대에서 지금까지 총 92구의 유해를 발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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