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과 관련해 연방대법원 변론에 직접 참석할 뜻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행정명령 서명식을 한 뒤 다음날 있을 연방대법원의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 변론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내가 간다"고 말했다.
연방대법원에서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이어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에 대해서도 위법하다고 판단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정치적으로 큰 타격을 입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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