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잔여 물량 8700만주 소각···주주환원 정책 이행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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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잔여 물량 8700만주 소각···주주환원 정책 이행 마무리

삼성전자가 약 14조6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며 기존에 밝힌 주주환원 계획을 모두 이행한다.

이번 소각은 삼성전자가 지난해 2월과 7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취득한 자기주식을 대상으로 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주식 소각으로 제5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중 소각 목적의 물량 전부를 소각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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