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일 이재명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으로 인한 유가 안정을 이유로 민간 5부제와 공공 2부제를 고려하는 데 대해 “호르무즈가 막혔다고 출퇴근을 막는 게 대책이 되어선 안 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때 영업 제한의 방역 효과는 제한적이었으나 자영업자의 생계는 무너졌다”며 “약속했던 보상은 충분하지 못했고 협조와 애국심만 강요하던 행정은 행정편의주의의 결과”라고 꼬집었다.
그는 “차량 2370만 대 전체에 5부제를 의무 시행해도 줄어드는 유류 소비는 전체 소비의 약 4%”라며 “4%를 아끼겠다고 2370만 대 운행권을 건드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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