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소공동 숙박시설 화재 이후 전문가와 함께 점검반을 구성해 지난달 16~20일 관내 148개 숙박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숙박업 현장 실태와 제도 사이의 간극을 해소하고자 '캡슐형' 숙박시설에 대한 관리 기준 등 개선안을 마련해 서울시에 제출하고, 관계부처에도 순차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일반숙박시설 중에서는 면적 400㎡ 미만, 객실 10개 이하의 소규모 시설 69곳을, 관광 숙박시설은 호텔과 호스텔 등 79곳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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