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친아버지의 딸로"… 제자리 찾은 4·3유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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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친아버지의 딸로"… 제자리 찾은 4·3유족들

한시도 아버지를 잊은 적이 없었던 그는 제자리를 찾기 위해 가족관계 정정 신청을 냈다.

국가폭력에 아버지를 잃고도 유족으로 인정받지 못했던 이들은 이번 정정 결정으로 가족관계등록부에 친아버지의 이름을 올리게 돼 법적 가족 지위를 얻게 됐다.

4·3으로 뒤틀린 가족관계를 바로잡는 것은 4·3희생자 유족들의 오랜 숙원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라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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