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미국 경제와 글로벌 금융시장이 당장 침체 국면으로 급격히 빠져들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FP) 박 연구원은 현재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이 기대볼 수 있는 요인으로 △실질유가 △하이테크 중심의 미국 제조업 경기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낮은 금리인상 가능성 △예상보다 강하지 않은 달러 △미국 고용시장 △국내 반도체 수출경기 등 6가지를 제시했다.
과거 사례상 미국 경제가 침체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큰 실질유가 수준을 40달러 안팎으로 제시했는데, 이를 현재 WTI 가격으로 환산하면 약 130달러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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