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대선을 앞두고 콜롬비아 정부가 최저임금을 인상하자,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콜롬비아 중앙은행이 두 번 연속으로 큰 폭의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콜롬비아 중앙은행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1.0%포인트 인상했다.
중앙은행은 1월 말 이사회에서도 1.0%포인트의 금리를 인상한 바 있어 두 달 만에 기준금리만 2.0%포인트 수직 상승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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