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우 가천대 길병원 파킨슨센터(신경외과) 교수는 “파킨슨병은 시간이 지날수록 약물 효과가 불안정해지고 복용량이 늘어난다”며 “뇌심부자극술은 약물 효과를 보완하거나 대체해 운동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약물로 증상 조절이 어려운 중증 파킨슨병 환자에게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다.
2024~2025년 뇌심부자극술을 받은 중증 파킨슨병 환자 21명을 분석한 결과 이들은 평균 5년 이상 약물 치료를 받았지만 증상 개선이 어려운 상태였으며 평균 추적 관찰 기간은 약 12개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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