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 “구글·애플 등 美빅테크, 파괴 각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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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 “구글·애플 등 美빅테크, 파괴 각오해야”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을 ‘테러 작전’으로 규정하고, 이에 협조한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및 인공지능(AI) 대기업 등에 대한 공격을 예고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이란 국영방송 IRIB에 따르면 혁명수비대는 성명을 통해 “이란 시민을 숨지게 한 테러 공격의 배후에는 테러 대상을 설계하고 추적하는 미국 ICT 및 AI 기업들이 있다”고 주장했다.

혁명수비대는 “이들 기업은 테헤란 시각 기준으로 4월 1일 오후 8시(한국시간 2일 오전 1시30분)부터 이란 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테러 행위에 상응하는 관련 시설의 파괴를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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