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관계자는 “알리글로는 미국 시장에서 빠르게 매출이 확대되고 있으며 현재 전략이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는 2021년 약 4600만달러(약 500억원) 규모로 미국 혈액원 운영사 ABO홀딩을 인수하며 공급망부터 직접 확보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특히 GC녹십자 관계자는 “혈액제제는 일반 의약품과 달리 처방처와 유통 채널이 제한적이고 보험 네트워크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돼 있어 대규모 영업 조직이 필수적이지 않다는 특징이 있다”면서 “미국 혈액제제 시장은 소수 인력으로도 직판이 가능하다고 판단했고 전략이 맞아 떨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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