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부족에 라인 공회전…현대차·기아 생산차질 불가피[only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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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부족에 라인 공회전…현대차·기아 생산차질 불가피[only 이데일리]

대전 소재 부품업체 안전공업 화재 여파로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생산 라인에 잇따라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핵심 엔진 부품 수급이 늦어지면서 완성차 공장이 ‘공피치(라인 공회전)’에 들어가는 등 공급망 리스크가 현실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1953년 설립된 안전공업은 자동차용 엔진 및 구동계 핵심 금속 부품(밸브·피팅류 등 정밀 가공 부품)을 생산하는 협력사로, 특정 공정·부품에서 대체가 어려운 ‘니치 공급망’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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