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생산 2.5% 반등…설비투자는 13.5%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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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생산 2.5% 반등…설비투자는 13.5% '쑥'

반도체 호황으로 산업생산이 5년 8개월 만에 가장 크게 늘었고, 설비투자 역시 전기차 투자 급증으로 11년 3개월 만에 최대 증가 폭을 보였다.

경제 지표가 호성적을 기록했지만, 그 흐름이 계속될지는 불확실하다.

이두원 데이터처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중동사태 영향은 4월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며 “고유가는 대부분 업종에 영향을 미칠 것이기에 가동률, 재고 수준 등 지표를 유심히 살필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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