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전쟁이 한달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국적의 여성 기자가 이라크에서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31일(현지시간) 이라크 내무부는 여성 기자가 수도 바그다드에서 납치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납치를 누가 저질렀는지에 대한 미국 또는 이라크 당국의 공식적인 발표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키틀슨의 친구라고 주장하는 미 CNN 방송의 국가안보 분석가 알렉스 플릿새스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내 친구 셸리 키틀슨이 납치됐으며, '카타이브 헤즈볼라'에 의해 바그다드에서 인질로 잡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고 이탈리아 안사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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