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 강하고 영리함까지 갖춘 KIA 올러 "팬들 그리웠다" [IS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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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 강하고 영리함까지 갖춘 KIA 올러 "팬들 그리웠다" [IS 잠실]

올러는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팀의 7-2 승리를 이끌었다.

이범호 KIA 감독은 "올러의 완벽투와 활발한 타격이 잘 어우러져 귀중한 승리를 거뒀다"며 "올러가 마운드에 있는 내내 공격적인 투구로 상대 타선을 잘 막았다.시범경기부터 계속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게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올러는 지난해 26경기에 등판해 11승 7패 평균자책점 3.6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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