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대사 "이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이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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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대사 "이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이란에 있다"

폭사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이란 최고지도자에 오른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란에 있다는 주장이 러시아 측에서 31일(현지시간) 제기됐다.

이란에 주재하는 알렉세이 데도프 러시아 대사는 이날 보도된 러시아 매체 RTVI 인터뷰에서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와 연락을 취했나'라는 질문에 "이란 지도부가 거듭 밝힌 바와 같이 새 지도자는 이란에 있다"고 밝혔다.

데도프 대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모즈타바에게 가장 먼저 축전을 보낸 인물 중 하나라며 "이는 테헤란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와 이란 친구들과의 연대를 표명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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