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후보들은 일제히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서울시장 적임자'라는 점을 강조하며 '명심'(明心·이재명 대통령의 마음) 경쟁을 펼쳤다.
전 후보는 정 후보의 '10분 역세권' 공약을 거론, "임기 내 가능하겠나.그럴듯하지만 속 빈 강정"이라며 "서울시 버스노선은 버스회사가 소유하고 있어서 개편하려면 공공이 버스노선을 사 오거나 가져오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 후보는 또 가격을 낮춘 실속형 아파트 공급을 늘리겠다는 정 후보의 공약에 대해 "주택 공급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무늬만 실속형"이라며 "시장 임기 내 공급될 가능성이 매우 낮고 현실성이 거의 없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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