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3세, 美와 긴장·일부 반대에도 4월말 국빈 방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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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3세, 美와 긴장·일부 반대에도 4월말 국빈 방미

찰스 3세 영국 국왕과 커밀라 왕비가 4월 말 미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버킹엄궁이 3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1952년 이후로 미국 대통령이 영국을 국빈 방문한 것은 4차례로, 그중에서 2차례는 트럼프 대통령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찰스 3세가 미국을 답방한다는 계획은 그동안 계속해서 언론에 보도됐지만 버킹엄궁은 이를 공식 확인하지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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